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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x앤트로픽 AI 해커톤] 9편 - 해커톤 당일. 끝

매경×앤트로픽 AI 해커톤 당일의 경험과 아쉬움을 돌아봅니다. 구현한 서비스의 가치를 짧은 시간 안에 전달하는 일이 왜 중요한지 기록했습니다.

HIGH ABOVE.
DEEP WITHIN.
SOFTWARE
PEOPLE
A BRIGHTER TOMORROW.

드디어 결과물을 가지고 해커톤 당일로 들어갑니다.

2026.03.24 - (자격증 및 대외활동) - (매경x앤트로픽 AI 해커톤) 1편 - 해커톤 공고 분석

2026.03.25 - (자격증 및 대외활동) - (매경x앤트로픽 AI 해커톤) 2편 - 아이디어 기준 정하기

2026.03.25 - (자격증 및 대외활동) - (매경x앤트로픽 AI 해커톤) 3편 - 추가적인 제약사항 찾기

2026.03.25 - (자격증 및 대외활동) - (매경x앤트로픽 AI 해커톤) 4편 - 아이디어 도출(첫번째 아이디어)

2026.03.25 - (자격증 및 대외활동) - (매경x앤트로픽 AI 해커톤) 5편 - 아이디어 도출(두번째 아이디어)

2026.03.26 - (자격증 및 대외활동) - (매경x앤트로픽 AI 해커톤) 6편 - 제품 계획서 작성

2026.03.26 - (자격증 및 대외활동) - (매경x앤트로픽 AI 해커톤) 7편 - 데이터 분석 및 가설 검증

2026.05.01 - (자격증 및 대외활동) - (매경x앤트로픽 AI 해커톤) 8편 - 서비스 구현하기

사실 해커톤 당일에 대한 내용은 거의 없습니다...

멘토링이 크게 있었던 것도 아니었고,

기술적인 호기심이나 질문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제품이라는 것은 설계한대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만들다보면 여러가지 상황이 생깁니다.

그러면 기존의 알고리즘이 바꿀 수도 있죠.

그런 부분들을 이야기해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발표자료

발표자료

"기업"의 철학,

"제품"의 타겟층, 적용가능성, 지속성, 유지보수성

"AI"를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 에 대한 초점을 많이 넣었는데,

발표시간이 부족하다보니 많은 것들을 제대로 어필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심사위원의 구성을 제대로 고려하지 못한 부분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어떤 심사위원이 오느냐에 따라 고려해야하는 부분들이 많이 달라지거든요

엔지니어적인 관점으로 너무 많이 접근했다보니,

엔지니어가 아니신 분들에게는 다른 결과물들이 더 관심이 끌렸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너무 많은 생각을 했던 것이,

이번 입상을 못한 요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번을 발판으로 다음번엔 더 성장해서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겠습니다.


티스토리 원문

책을 읽는 이유는 답이 아니라, 내 생각을 잃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책과 기록은 이미 안다고 생각했던 것을 다시 묻게 한다. 수많은 목소리 속에서 내 생각을 잃지 않기 위해 읽는다는 것.

양승민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 질문은 멈춥니다

같은 질문에도 경험과 관점에 따라 다른 답이 나온다. 이미 안다고 생각하는 것에도 질문을 멈추지 않으려는 이유.

양승민

직관은 경험이 압축된 결과입니다

빠른 판단 뒤에는 경험과 학습이 쌓여 있다. 직관을 결론이 아닌 확인할 신호로 받아들이고, 근거로 교정하는 태도.

양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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