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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x앤트로픽 AI 해커톤] 1편 - 해커톤 공고 분석
매경×앤트로픽 AI 해커톤의 공고와 요구사항을 읽으며 제품의 방향을 정했습니다. 실제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기 위한 첫 단계를 기록합니다.

DEEP WITHIN.SOFTWARE
PEOPLE
A BRIGHTER TOMORROW.
이전에 소프트웨어 개발하는 방법에 대해서 글을 썻습니다.
이번에 참가한 해커톤에서 하나의 제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잘 담겼던거 같아 저의 경험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2026.02.19 - (잡다한 지식) - 소프트웨어 개발하는 방법 1편 - 요구사항
2026.02.23 - (잡다한 지식) - 소프트웨어 개발하는 방법 2편 - 작은 기능인데 왜 안 된다고 할까요?
참고로, 입상에는 실패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분석한 대회의 목적/이유가 심사에서의 기준은 조금 달랐던거 같아 아쉬움이 있네요.
제가 왜 달랐다고 생각했는지 등 천천히 써내려가보겠습니다.
해커톤 소개와 분석

매경 x 앤트로픽 AI+해커톤
이번에 참가한 해커톤은 AI 해커톤으로 매경미디어와 앤트로픽이 주최했습니다.
"뉴스 데이터를 활용한 국민 생활 편의 증진 및 사회 문제 해결 서비스 개발" 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현시점에서 세계 1등 AI 인 클로드를 앤트로픽이 주최를 했기 때문에,
멘토링이나 추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참가했습니다.


해커톤 모집공고
해커톤 모집공고를 자세히 보면
단순히 만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솔루션으로 진화"시키고자 기획되었다고 되어있습니다.
"실질적인 솔루션으로 진화" 에는 많은 것들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기획단계에서부터 매경의 디자인(색상)을 분석해 적용시키고(기존 서비스와의 통합을 고려),
단순히 기능적인 부분만이 아니라 유지보수 가능한 솔루션을 제안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 부분을 생각해본 사람들은 많이 없었던것 같고 기능이나 아이디어 부문을 주로 평가했던것 같습니다.
이것을 고려할 정도의 개발자면 해커톤을 참여할 단계는 지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말 아주 독착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완성도 측면으로 진행하고자 했습니다.
책을 읽는 이유는 답이 아니라, 내 생각을 잃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책과 기록은 이미 안다고 생각했던 것을 다시 묻게 한다. 수많은 목소리 속에서 내 생각을 잃지 않기 위해 읽는다는 것.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 질문은 멈춥니다
같은 질문에도 경험과 관점에 따라 다른 답이 나온다. 이미 안다고 생각하는 것에도 질문을 멈추지 않으려는 이유.

직관은 경험이 압축된 결과입니다
빠른 판단 뒤에는 경험과 학습이 쌓여 있다. 직관을 결론이 아닌 확인할 신호로 받아들이고, 근거로 교정하는 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