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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E 2025] 2편 - 공부와 오리엔테이션

DIVE 2025를 앞두고 데이터 분석을 공부하고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했습니다. SkyDive 팀의 이름과 이미지를 만들고 부산항만공사 과제를 선택한 과정을 나눕니다.

HIGH ABOVE.
DEEP WITHIN.
SOFTWARE
PEOPLE
A BRIGHTER TOMORROW.

2025.08.30 - (자격증 및 대외활동) - (DIVE 2025) 1편 - 참가 신청

참가 신청이 완료되었다고 가만히 있을 수 없다.

데이터 분석 공부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하면 좋을까?

사실 항상 회사에서 하는 생각이다.

  • 각종 데이터들을 어디에 활용할 수 있을까?
  • 데이터들의 연관성은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 연관성을 보는 관점에는 어떤 관점이 있을까?
  • 데이터를 어떻게 봐야 새로운 인사이트를 쉽게 도출할 수 있을까?
  • 내가 하는 생각들이 옳은가?
  • ...

혼자서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이런 고민들이 끝도 없이 파고든다.

오리엔테이션이 나오기 전 이러한 질문을 조금씩 줄여가는게 맞다고 생각했다.

요즘엔 ChatGPT 를 활용하면 공부하기가 참 좋다.

내가 모르는 것을 쉽게 물어볼 수 있고,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더욱 자세한 설명을 덧붙여주기 때문이다.

데이터 분석 방법론 프레임워크

데이터 분석 방법론 프레임워크

각 단계별로 어떤것이 있고, 무엇이 중요하며, 어떻게 판단하는지 여러가지 많이 물어보고 공부했다.

더 깊게 알고 싶은 부분도 있어서, 강의/유튜브/책도 읽어 보았다.

해커톤을 어떻게 준비하지 싶어, 책을 사서 정리하기도 했다.

책 내용 정리

책 내용 정리

팀명 및 로고 생성

우리 팀의 이야기가 여기서 끝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그 이야기를 담을 하나의 로고를 만들기도 했다.

"높이 오르고, 깊게 파고든다"는 의미의 슬로건도 넣었다.

참고로 나의 팀 이름은 스카이 다이브(Sky Dive) 이다. 이름과 로고 모두 아주 맘에 들었다.

스카이 다이브 로고

스카이 다이브 로고

스카이 다이브 배너1

스카이 다이브 배너1

스카이 다이브 배너2

스카이 다이브 배너2

오리엔테이션

오리엔테이션 시간표

오리엔테이션 시간표

다양한 참가 기업다양한 참가 기업

다양한 참가 기업

발제사 외에도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 및 후원해줬다.

각 회사마다 다양한 주제가 나왔다.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발표 영상과 발표자료와 함께 일주일 정도 어떤 주제를 선택할지 고민할 시간을 준다.

우리팀은 이 영상과 자료들을 다시 정리한 뒤 어떤 주제를 고르는게 좋을지 많은 토론을 했다.

데이터 분석 대회 성격과 부산이라는 지역적 의미, 그리고 기업 내부 데이터를 활용할 기회라는 점을 고려하여 부산항만공사 주제를 최종 선택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부산항만공사의 주제는 그 도메인에서 고민할 수 있는 문제였고, 이 문제가 부산과 아주 밀접한 주제라고 생각했다.

(부산항과 환적에 대해서 공부해보면 내가 왜이렇게 생각했는지 알 수 있다. 정말 내용이 많기 때문에 직접찾아보고 느껴보길 바란다.)

💡 부산항 물동량 데이터, 글로벌 경제/국내 경제를 추정할 수 있는 각종 경제지표를 활용하여 부산항 환적 물동량 예츨

경쟁률은 전체 중 두 번째로 높았다. (제일 높았던건 카카오 모빌리티의 주제였다)

AWARDS & PRIZESAWARDS & PRIZES

AWARDS & PRIZES

각 발제사별로 1등을 뽑고, 발제사 1등들을 모아서 다시 1,2,3등을 뽑는다.

경쟁률이 많이 달랐는데, 경쟁률이 낮으면 상을 타기는 쉽다. 만약, 3팀만 지원했다면 입상은 확정이다.

발제를 고를 때는 각 발제사별로 채점기준이 다르다는 것을 고려해야한다.

발제사는 도메인 현업자들이 판단하지만, 종합시상에서 심사위원이 달라진다.

종합시상까지 고려한다면 주제를 잘 선택해야한다.

종합 시상 심사위원 분들은 데이터 전문가이시겠지만, 각각의 도메인을 모두 파악하기엔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만약 내가 종합 1등을 노린다면, 가장 간단한 주제를 고르겠다.

하지만 나는 내 기준에 따라서 주제를 골랐다.

끝나고 나서 다시 봤을 때, 부산항만공사는 정말 어려운 주제였다...

하지만 그랬기에 엄청나게 많이 공부할 수 있었던 장점도 있다.


티스토리 원문

책을 읽는 이유는 답이 아니라, 내 생각을 잃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책과 기록은 이미 안다고 생각했던 것을 다시 묻게 한다. 수많은 목소리 속에서 내 생각을 잃지 않기 위해 읽는다는 것.

양승민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 질문은 멈춥니다

같은 질문에도 경험과 관점에 따라 다른 답이 나온다. 이미 안다고 생각하는 것에도 질문을 멈추지 않으려는 이유.

양승민

직관은 경험이 압축된 결과입니다

빠른 판단 뒤에는 경험과 학습이 쌓여 있다. 직관을 결론이 아닌 확인할 신호로 받아들이고, 근거로 교정하는 태도.

양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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